하나는 생활을 위한
현금 10만원.
구내식당에 사원증으로 결제가 돼서 현금 쓸 일이 많이 없긴하지만..
애매하게 남아 있던 잔고가 거슬려서.. 일부러 10만냥을 맞춰 넣고는.. 다~ 털었다. 크득..
한 동안 안 쓸 통장이지만.. 그래도 잔액
0 은 씁쓸하구나.
둘째는
냥이용 10만원++.
오랜만에 신경써서 몇 가지 더 질러줬더니.. 정확히는 11.5만원이 넘어버렸다.
맛있는 거 많이 질러주고 싶었지만... 룬 뱃살에 그나마 참은 금액. -_-;
그리고.. 세번째는 오랜만의 지름,
나를 위한 10만원.이건 필요없는 귀찮음과 고민을 없애주고..
생활의 넉넉함과 자유를 안겨줄 품목...!!
(...이 분명할거얏. ㄱ-;)
아아. 세 가지가 뭔가 완벽히 조화로운 느낌이 드는 건...
나만의 착각인가 -_-;