아이패드 사용한지도 어느 새 한달이 훌쩍 넘었군요.
요즘의 사용패턴을 사진으로 정리해봤습니다~~
줄기차게 보게되는 저의 락 스크린~ ^_^
국민 아이패드 거치대라 불리는..
다이소 고무나무 독서대입니다.
딸랑 2천원~!
아이패드 구매 계획이 있으신 분이라면,
얼른 장만해두시길... :>
가운데 홈이 오목한 걸로 구입해야 합니다~
첫 앱 화면.
아랫 부분에 흰 점들이 한 페이지씩인데..
신나게 앱들을 설치했죠.
거의 대부분 무료앱.. ^^
아침에 일어나면.. 바로 켜서 날씨를 한 번 확인해줍니다.
멋진 동영상을 보고 있으면 괜히 기분도 좋아져요~
아침부터 틈틈히 계속되는.. 트위터질~~
한글 입력이 바로 안돼서 불편하지만, 보는덴 워낙 편해서
전용 앱으로 확인하고 쓸게 있을땐, 한글입력기 등을 사용합니다~
요즘 대부분의 아이패드 사용시간을 차지하는 Reeder = RSS리더
구글리더 연동인데다가 오프라인 저장까지~
덕분에 새소식, 세상 돌아가는 얘기, 재밌는 꺼리 등을
훨씬 간편하게, 또 많이~ 접하고 있습니다.
저한테는 이것만으로도 값어치가 있는 듯~!
요건 기본 캘린더인데, 개인 스케쥴도 살짝 기록하고..
또 구글 캘린더 연동이 돼서..
마침 회사에서도 구글로 업무를 하다보니..
종종 보게 되는데 그럴싸합니다 :>
이메일 확인~
계정 다 등록해두고.. 메일 오면 알려주고 하니.. 완전 편해요~~
첨부화일 PDF같은거도 바로 볼 수 있고.. 우왕 굿~~
사파리 인터넷 브라우저~
어느 분의 천재적인 꽁수로 한글도 바로 입력이 돼서
웹서핑은 대박입니다 :>
에그2와 함께하다보니 WiFi버전이지만 어디서나 편하게 인터넷 ㄱㄱ~~
지도! 구글맵 짱~
GPS는 안달렸어도 위치를 잘 잡아주네요.
길치라;; 급할때 애용하곤 합니다. ㅎ.ㅎ
누구나 감탄하게 만드는.. iBooks!
잔뜩 넣어놨는데...
딴거하느라 거의 볼 시간은 없네요;
사진 잔뜩 넣어두면..
그냥 이대로 비싼.. 디지털 액자가 되어 버립니다~
좋아요 하악~~ +_+
클라우딩의 대표 주자~ Dropbox
화일 넣어두면 어디서나 볼 수 있으니..
대박이라는 말 밖에..
요거도 회사에서 주로 쓰는 앱~
얼른 아이패드용을 출시하란 말이지~~
가끔 이렇게 네이트온도 합니다;;
단, 한글 입력이 안돼서 콩글리쉬 난무.. -o-;
유튜브!
감상하기가 정말 편하게 돼 있어요~
액정이 특히 좋다보니 HD동영상 보면..
정말 감탄하게 됩니다~
아.. 음악 감상은 기본~
보통 음악 들으면서 Reeder를 본다거나 웹서핑을 한다거나 그러죠 ^^
영화/드라마를 넣고 보는 경우도 많은데
가끔은 간지나게 TED도 봐줍니다. ㅎ
생각나면 영어 공부도 좀 해주고..
Podcasts에 무료 동영상들만 해도 엄청난 보물창고더군요.
신나게 봐줄 계획입니다 :>
생각나면 한번씩 해주는 게임들..
4페이지쯤이 게임이라는.. ;;
게임들 손맛+보는 맛이 참 좋아요~
특히, 보드게임류나 여러명이 할 수 있는 게임들은
몇 명 모여서 하면 더 재미나죠 :>
그래도.. 다른 꺼리들 때문에 게임도 뒷전;
소리에 관련된 신나는 앱들~
띵가띵가~~~
cat piano로 울 애들 자주 놀래켜주곤 합니다. ㅎㅎ
그리기 앱들~
잘 그리진 못하지만;;
아이디어 같은 것들 살짝 그려서 이메일로 바로 보내기도 하고..
가끔 사진 편집하면서 놀기도 하고;;
집안이 너무 조용하다 싶으면.. 동영상도 켜 놓고~
동영상 보기 앱들 ㅋㅋ
그리고.. 만약 정말 할게 없다 싶으면..
바로 앱스토어로 ㄱㄱ -_-+
업데이트도 자주되고..
Free앱도 좋은게 많고..
좀 괜찮다 싶으면 질러주고.. $_$;;
이 외에도.. 다양하게 활용하고 있습니다만.. 지면 관계상? 줄이고
그 간의 사용 소감을 적어보자면..
쉽고 편하고 빠르다!
자기 전까지 만지작거리다가 옆에 던져 두고..
잠에서 깨면.. 바로 쓸 수 있고.. 이 놀라운 접근성!
생활을 바꾼다!
전 원래 거추장스러워서 가방도 안 들고다녔습니다.
출퇴근 시간에 영화/드라마 즐겨보다보니 작은 HD PMP를 고민하고 있었는데..
우연히? 만난 아이패드..!! 하앜.. 전용 가방을 장만했습니다 ㄱ-;
영화/드라마만 보다가 위에 쭈욱~ 나열된 것들을 골고루 즐기니.. 꽤나 업글된거죠~
놀 꺼리가 많다!
PC? 웬만하면 안 켭니다; 켜는 이유는 아이패드에 자료를 채우기 위해서일뿐? -_-;
어디서든 더 재밌게 보낼 수 있게 됐습니다. :>
집에서.. 지하철에서.. 회사에서..
특히 아이패드는 여럿이 함께 즐거울 수 있는 꺼리를 제공합니다~
한글 입력을 따로 신경써줘야하는 것도..
WiFi버전이라서 에그 들고다니면서 켜고 끄고 하는것도..
이젠 익숙해져서 불편한지도 모르겠어요 *_*;
그리고, 이 정도로 생활에 밀착해서 거들어줄 대체품을 현재로선 전혀 찾을 수가 없네요;
아이폰4를 손에 넣으면? 두고봐야겠군요ㅋㅋ
그러나 어쨋든!!...정발은 당췌 언제? -_-;
정발돼서 한글 입력도 정식으로 되고.. 한글 앱들.. 줄줄 쏟아져 나오면 좋겠네요..
아이폰 앱들도 대부분 돌아가긴하지만 해상도가 안습이라 ㅠㅠ
전 벌써부터..
아이패드 2세대 나올때쯤의...!
또 한 번의 엄청난 삶의 업그레이드가 기대되네요~!
더 가볍고.. 상쾌하게! 카메라도 좀... ㅎ