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캐리어스 vs 좀비랜드


비슷하면서도 다른 두 영화.
전염병(캐리어스)과 좀비(좀비랜드)의 틈새에서 간신히 살아남은 생존자들의 이야기이다.
캐리어스는 좀 무겁고 우울한 느낌이라면,
좀비랜드는 가볍고 즐거운 느낌 ^^;

인류멸망 급의 재앙 영화치곤 비쥬얼이 화려하지는 않지만..(이미 다 망해버린 상태라 -_-;)
역시나 생존영화? 특유의 희망을 찾아가는 과정에서의 아기자기한 맛과 인간미가 돋보인다.

두 영화의 공통된 교훈이라면.. "룰을 지켜야 살아남는다." 일까? ㅋㅋ
암튼 추천~~

by 쉬귀 | 2010/01/02 00:38 | 영화 | 트랙백 | 덧글(0)

아바타 - 새로운 세계가 열린다(노스포)


왕십리IMAX에서 무려 새벽 3시 25분껄 감상하고 좀 전에 컴백홈.
한 줄 평이라면.. 이건 정말 "꼭 봐야 합니다!"

가능하다면 무조건! 필히 IMAX관에서 관람을~!
동의 못 할 사람들도 있겠지만.. IMAX가 아니면 같아보이지만 다른 영화를 보는겁니다. -_-;;
필름, 화질(!), 화면 밝기(!), 색감(!) 모든게 다르고 화면 비율도 달라서 IMAX가 아니면 화면이 잘립니다.
결과적으로 상당히 다른....

아마 재상영을 하지 않는 이상은 평생 한 번 밖에 없을 기회죠 :>
정말 16000원이면 싸다고 생각. ㅋㅋ
하긴 연말까지 표가 매진이라 보고 싶어도 많이들 못 보겠지만..-_-;

고화질 3D 화면은 기대 이상이더군요. 아~ 쉴새없이 황홀했습니다~ +_+
개인차가 있긴하겠지만 거의 눈의 피로감도 없었고..
눈 앞에 생동감 있게 펼쳐지는 영상이 너무 리얼해서 가끔씩 깜짝놀라기도.. ㅎ
영상혁명이라고 표현한 글들에 전적으로 동의할 수 밖에 없게 만드는 영화였네요.
3D의 놀라움 뿐만 아니라 기본적으로 아름다운 비쥬얼에 적절한 스토리와 밀려드는 감동까지... 쵝오~!

물론 3D가 약간의 이질감이 있는 장면도 있긴 했지만
이 정도면.. 흑백TV에서 칼라TV로의 변화 정도가 아닐까 싶네요~!
몇 해가 지나면.. 다시 칼라TV에서 HDTV 수준의 변화가 3D영화에도 일어나리라 봅니다.
집에서 감상하려면 돈 많이 벌어둬야할 듯?;;
암튼 기대가 됩니다. ^_^

끝으로 별로 스포가 될거 같진 않아서..
기억에 남는 대사 한 마디..

"I see you." 

- 덕분에.. 전혀 안 그럴 것 같았던 "크리스마스가 행복!!"한 느낌까지.. -_-; 응?
- 과연 더 좋은 자리에서 한 번 더 볼 기회가 있을지...

by 쉬귀 | 2009/12/25 07:29 | 영화 | 트랙백 | 덧글(0)

아바타!


이런 레벨의 영화는 볼 수 있든 없든.. 예매 뜨는 당일날 일단 표 끊어놓아야 하는데
요즘 워낙 바빠서 깜빡했다..
디지털, 디지털3D, 리얼D... 다 필요없고..

"IMAX DMR 3D 가 진리"


..
라는데~~~ 괜찮은 좌석으론 표가 전혀 없다. orz..

아.. 이건 봐야해 ㅠㅠ;;

by 쉬귀 | 2009/12/19 18:49 | 영화 | 트랙백 | 덧글(5)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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