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삼색의 향연

미안하다 깨웠다.. -_-;

데미와 룬도.. 무늬 속에 멋진 그림이 숨어 있지 않을까..!
둘 다 옷을 너무 올바르게 입어놔서... 훗~

by 쉬귀 | 2010/03/26 23:35 | 냐옹 | 트랙백 | 덧글(2)

맥미니 때문에 스피커를 질렀다 - 오디오엔진 A2 개봉기


       " 이게 다 맥미니 때문이다..!! "


데스크탑에 비하면 완전 무소음 맥미니.
그 고요함 속에서 iTunes로 음악 듣는 맛을 알아버린 것이다.
어느 순간, 싸구려 스피커에 뭉쳐 나오는 소리는 답답하게만 느껴졌고...

한 동안 인터넷을 뒤적거린 결과 '오디오엔진 A2'란 넘을 알게 됐다.
출시한지는 꽤 됐지만, 인기 있는 2채널 스피커. 가격은.. 20만원대 중후반~ㅋ
아담한 사이즈와 관계없이 훌륭한 소리를 들려준다고 추천이 많았고...
특히나.. 스피커가 너무 이뻤다 +_+;;
그래.. '맥미니 곁에는 이런게 있어야돼'
'나는 이 정도 소리는 들을 자격이 있어'를 외치며...;;;

어느 새... 도착!

인터넷을 뒤적거려보면, 좀 싼거랑.. 좀 비싼거 두 가지 가격대로 나뉘는데
미국 내수품 구매대행이랑 업체에서 수입해서 A/S해주는게 있다.
물론 몇만원 차이가 있는데.. 큰 고민없이 A/S가능한걸루 질렀다ㅋ
(워낙 요즘 뭔가 고장이 자꾸나서 -_-;;)
내수품과 다른게 220v 어댑터를 준다는 거다.


개봉 ㄱㄱㄱ~~~~
화이트/블랙 색상이 있다.


박스를 열면 무슨 주머니가 있는데..


각종 전선들이 들어 있다.



오오! 잘 싸여져 있는 스피커 한 쌍!
달콤한 꿀단지 같다.
애플에 비하진 못하지만;; 포장에 꽤나 신경 쓴게 보인다.


뒤쪽엔 예전에 쓰던 스피커. 3만원쯤 했던거 같은데..
나름 (아무 생각없이) 만족하며 썼던..


헉.. 이 숨막히는 깔끔함~!
스피커 외장 마감이 정말 잘돼있다.
맥과 잘 어울린다는 화이트..!
그러나.. 난 주변에 다 블랙이다.. -_-;


특이한게 입력 소스가 2가지 동시에 가능하다는 것.
소리는 그 만큼 줄어든다곤 하는데 편리하긴 할 듯.
단, 뒤 편에 있는 볼륨조절은 좀 불편하다.


일단 셋팅 완료~!
양쪽에 새하얀 날개를 단 느낌이다. 하앜~ +_+
스피커 받침대가 없어서.. 기존 스피커를 받침대로.. 쿨럭;



이쁘긴하지만 스피커니까..;;
이젠 소리에 대한 평을 하자면.....

                   "커헉~ 소리 좋구나 ㅠ.ㅠ "

대충 아무렇게나 들어도 기존 스피커랑은 정말 격이 너무 심하게 차이가 났다.
하긴 가격 차이가 8~9배쯤 되니.. =_=;
어느 순간 어제까지 듣던 소리는 인상을 찡그리게 할만큼 못들을 소리가 되어버렸다.
귀는 참 사악하다! 쿠쿠..

맥미니 자체 사운드도 들어줄만한 편이었지만,
그래도 가지고 있던 USB사운드카드인 UHF nano/s에 연결해서 들으니 소리가 좀 더 무게감 있게 잡히는 느낌.
단, 저음이 아래 스피커(-_-)와 책상을 타고 좀 울리는 느낌이 들었고.. (책상이 좀..ㅠ)
확실히 저음이 좀 강하긴 한 것 같았는데.. 그것도 살짝 적응되니 괜찮아졌다;
일부 노래에선 정말 '못 들었던 소리'도 막 들리고.. 우왕 신기해~ ^_^;

사실 거의 맛이간 5.1채널 스피커 업글이 시급했는데..
감상 비율이 '영화:음악 = 99:1' 정도? -_-였을건데..
후후.. 가끔은 이런 지름도 좋구나..~
즐거운 삶을 위해서라면.. 이 정도는 싸니까~!

자.. 이제 중요한 것은.. 한~ 동안은 여기에 만족 해야한다는 거다.
더 즐거워질려면 이 동네는 좀 비싸므로... 크크. -_-;

by 쉬귀 | 2010/03/24 00:07 | 일상 | 트랙백 | 덧글(7)

포스 넘치는 냐옹냐옹~

늠름샷.. '넌 내끄얏~'


데미의 이쁜 눈빛....!

그리고...


덥썩! 앜.. 흡혈냥. 물렸다~~

-_-;;;

by 쉬귀 | 2010/03/18 00:31 | 냐옹 | 트랙백 | 덧글(0)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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